가을을 기다리며 고른 옷과 카페트와 신발 그리고 향수.
웨스트민스터 카펫 43만원, 구다모. 마르코 폴로 홍차 4만5천원, 마리아쥬 프레르 by SSG 푸드마켓. 얼그레이 아이스티 5만2천원, 티 트레이 27만4천원, 모두 TWG. 파란색 무늬의 크리머 28만원, 슈거볼 29만8천원, 티폿 99만원, 모두 로모노소프 도자기 by TWG. 스터링 로드 가격 미정, 에르메스. 얼그레이 큐컴버 코롱 8만8천원(30ml), 17만8천원(100ml), 모두 조 말론. 스콘을 담은 검정색 찻잔 받침 가격 미정, 에르메스. 자수 팬츠 가격 미정, 발렌티노 by 분더샵. 벨벳 슬리퍼 37만5천원, 살터 by 아니마스 코드. 애스콧 타이 36만원, 스테파노 리치. 책 < WUTHERING HEIGHTS > 2만8천원, 교보문고. 재킷 1백88만원, 앤 드뮐미스터 by 10 꼬르소 꼬모. 셔츠 가격 미정, 구찌.
최신기사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정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