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 HAVE A SEAT

이런 ‘오피스 체어’에 앉아 일하면 언젠가 나도 ‘사장’ 소리 한 번 들을 수 있겠지?

임스 소프트 패드 매니지먼트 체어 4백84만원, 엔벨로프 데스크 1백78만원, 모두 허먼밀러 by 인노바드. 플로어 스탠드 65만원, 인디테일. 책 < BAUHAUS > 3만원대, 애슐린. 하이볼 글라스 가격 미정, 생 루이. 압인기 16만원, 페이퍼 머서 by 에포카. 가죽 트레이 가격 미정, 에르메스. 바빌론 젠 컵 3만5천원, 렉슨 by 빌라토브. 콘크리트 조명 12만원, 디자인랩 크리트 by 에잇컬러스. 철제 상자 2만8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화병과 드라이 플라워 2만원, 라페트. 흰색 로퍼 39만8천원, 얀코 by 젠틀커브. 브리프 케이스 가격 미정, 프라다.

문라이트 시계 9만원, 키커랜드 by 에포카. 화병과 드라이 플라워 5만5천원, 라페트. 빨간색 상판이 눈길을 끄는 스미스 프로 다용도 스토리지 84만원, 다네제 밀라노 by 루밍. 토끼 목각 인형 2만8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비치우드로 만든 파구스 체어 35만원, 보쿠즈. 트왈 모노그램 브리프 케이스 1백80만원대, 생로랑. 카라코람 담요 1백70만원대, 루이 비통. 독특한 패턴의 드라이빙 슈즈 70만원, 토즈. 우시마루 토시히코가 디자인한 시빌 데스크 체어 1백3만원, 보쿠즈.

엔벨로프 데스크 1백78만원, 허먼밀러 by 인노바드. 화병과 드라이 플라워 4만9천원, 라페트. 페이퍼 바스켓 6만9천원, 더치 디자인 체어 by 빌라토브. 마리오 &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헤드라인 매니지먼트 체어 5백6만원, 비트라. 윈터 백 가격 미정, 디올 옴므. 행어 스탠드 32만원, 렉시떼 by 루밍. 검정색 옷걸이 3만2천원(5개), 노메스 코펜하겐 by 루밍. 화려한 무늬의 셔츠 가격 미정, 구찌. 우산 1백만원대, 루이 비통. 종이 박스 세트 2만5천원, 하우스 닥터 by 에잇컬러스. 러그 18만5천원, 호크모트 by 빌라토브. 가죽 슬리퍼 가격 미정, 구찌.

검정색 선반 26만원, 잭슨 카멜레온. 액자와 화병 가격 미정, 모두 에르메스. 라디오 8만8천원, 렉슨 by 에잇컬러스. 빨간색 철제 캐비닛 28만9천원, 비슬리 by 인디테일. 화병과 드라이 플라워 4만4천원, 라페트. 닐스 홀거 무어만이 디자인한 부키니스트 체어 가격 미정, 무어만 by 인엔. 사피아노 토트백 가격 미정, 프라다. 찻잔과 잔 받침 가격 미정, 에르메스. 매거진 랙 가격 미정, 무어만 by 인엔. 진자 오브제 1만8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책 < TREES IN FOCUS OBJECTIF ARBRES > 8만원대, 애슐린. 로퍼 78만원, 꼬르넬리아니.

액자 5만8천원, 플레이타입 by 에이치픽스.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빨간색 옥스퍼드 체어 가격 미정,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행어 스탠드 32만원, 두엔데 by 루밍. 옷걸이 3만2천원(5개), 노메스 코펜하겐 by 루밍. 노란색 스웨터와 보라색 타이 가격 미정, 모두 보테가 베네타. 기하학 패턴 재킷 가격 미정, 구찌. 검정색 가방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와인색 레이스업 슈즈 가격 미정, 프라다. 파구스 글라스 협탁 80만원, 보쿠즈. 화병과 드라이 플라워 4만9천원, 라페트. 슬리퍼 걸이 29만원, 보쿠즈.

 

폴리곤 워크 데스크 47만9천원, 잭슨 카멜레온. PC 그램 14 1백69만9천원, LG전자. 빈티지 전화기 13만8천원, 코텔코 by 에잇컬러스. 아물레토 데스크 램프 23만8천원, 라문. 갈색 가죽 트레이 가격 미정, 에르메스. 파란색 가죽 노트 커버 33만원, 코치. 책 < BAUHAUS > 3만원대, 애슐린. 검정색 쓰레기통 4만9천원, 에쎄이 by 루밍.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아이디 에어 오피스 체어 1백96만원, 비트라. 러그 18만5천원, 호크모트 by 빌라토브. 흰색 스니커즈 90만원대, 루이 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