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편집매장 g라운지

2015.08.14GQ

지라운지 copy페트레이와 보티첼리, 지보티첼리를 전개하고 있는 패션 기업 진서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편집매장 g라운지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패션 공간에서 만나는 예술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디자이너 컬렉션과 아티스트의 작품을 한데 녹여낸 것이 특징. 세계적인 설치 예술가 최정화가 전시의 아트 디렉팅을 맡았다. 545-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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