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포르나제티의 향

2015.08.21GQ

이젠 친숙한 이름 포르나제티. 이번에 새로 나온 건 옹골차게 생긴 디퓨저와 향초다.

 

포르나제티. 이제 꽤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포르나제티의 많은 물건들 그러니까 접시나 찻잔, 의자, 그림, 꽃병이나 책장 등은 꼭 한 사람이 제대로 만든 태가 난다. 이번에 새로 나온 건 옹골차게 생긴 디퓨저와 향초다. 파리 장식 미술관에서 열렸던 피에로 포르나제티의 전시를 기념하며 특별히 만든 거다. 지금 서울 10 꼬르소 꼬모에서 살 수 있다. 29만원부터 80만원대.

02-3018-1010 

    에디터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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