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과 타미 힐피거의 ‘스트립 매치’

뉴욕 한복판에서 라파엘 나달과 타미 힐피거의 뜨거운 테니스 매치가 열렸다.

그랜드 슬램 14회 달성의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이 타미 힐피거의 테일러드와 언더웨어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타미 힐피거와 나달과의 캠페인은 뉴욕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열린 팝업 테니스 대회로부터. 나달은 타미 힐피거를 빼 입은 샤넬 이만, 콘스탄스 자블론스키, 한나 데이비스, 노아 밀스, 아서 쿨코프, 아킨 아크만 등의 탑 모델과 함께 경기를 펼쳤다. 특별한 규칙은 1점을 내줄 때마다, 여러 겹의 의상을 하나씩 벗는 것. 물론 나달의 승리는 예견된 수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모델들이 입은 타미 힐피거의 언더웨어가 공개 될 때까지 진행됐다. 이벤트는 한 편의 잘 짜여진 컬렉션과 같았다. “패션과 스포츠의 두 필드를 한 데로 묶는 이 같은 이벤트를 좋아해요.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게다가 이런 캠페인이 뉴욕 한 복판에서 열렸다는 건 더 의미가 깊고요.” 나달이 말했다. 라파엘 나달과 타미 힐피거의 캠페인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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