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도시와 물건 – 미국 뉴올리언스

2015.09.17오충환

미국 남부의 정취에 어울리는 옷과 신발과 소품.

빅토리안 시대 응접실. 

 

헤드폰 베오플레이 H8 75만원, 뱅앤올룹슨. 크림 그릇 가격 미정, 에르메스. 만년필 2백79만원, S.T.듀퐁. 디퓨저 캐시미어&라일락 5만8천원, 향초 캐시미어&라일락 5만8천원, 모두 까사 알렉시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말년을 보낸 사모아 섬의 저택, 베일리마. 

 

실크 파자마 셔츠 36만9천원, 라 펠라. 서스펜더 5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소가죽 브리프 케이스 5백만원대, 루이 비통. 

 

런던 앨버트 메모리얼. 

 

헤링본 재킷 1백2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도트 무늬 보타이 가격 미정, 랄프 로렌 블랙 라벨. 팬츠 가격 미정, 구찌. 시계 알티플라노 5천1백만원대, 피아제. 

    에디터
    오충환
    포토그래퍼
    정우영
    이미지
    Getty Images/Multi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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