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X H&M ‘다시보기’

H&M을 위한 발망 컬렉션. 패션을 즐기는 이들의 시선은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텡이 만드는 다른 버전의 컬렉션에 응고되었다. 그는 2011년, 198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로 프랑스의 유서 깊은 브랜드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되어 패션 업계를 놀라게 했다. H&M과 함께하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발망에서의 5년을 촘촘히 되짚었고, 자신의 대표작만 엄선했다. 호사스러운 장식과 공격적인 디자인, 쿠튀르와 스트리트의 능동적인 뒤섞임, 음악에 대한 열정. 11월을 기다리는 게 아주 힘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