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라면 좋아

스와치 최초의 커넥티드 워치 터치 제로원이 나왔다.

 

그간 스포츠 애호가를 위한 스마트 워치가 많이 소개되었지만, ‘내 시계’처럼 느껴지는 것은 없었다. 많은 기능이 오히려 복잡하게 느껴지는데다 가격도 비싸서 가벼운 운동만 즐기는 사람에게는 왠지 부담스러웠으니까. 하지만 이번에 스와치가 출시한 피트니스 커넥티드 워치 ‘터치 제로원’은 좀 다르다. 일단 기능을 단순화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 통화 기능을 없애 가격이 합리적이다. 게다가 건전지 배터리 방식을 채택해 8개월 동안 별도의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운동 시간 기록과 칼로리 소모량 분석을 지원하며, 배구나 발리볼 같은 운동을 즐길 때에는 타격 강도와 횟수까지 측정한다. 색깔은 총 세 가지. 마음에 드는 모델로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