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 세 쌍

 

존워커&선즈 프라이빗 컬렉션 2015 디아지오의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의 특별한 블렌딩으로 풍미를 더한 조니워커 특별판이 출시됐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제품으로, 서울에선 152병만 판매된다.

발베니 50년 발베니 50년’이 신라호텔 서울에서 전시 후 판매된다. 1963년에 오크통에 담겨 50년간 숙성됐다. 두 병이 한 세트이고 가격은 1억원. 특별히 국내에 들어온 발베니 50년은 나전칠기 함에 전시된다.

카테나 알타 말벡 아르헨티나 말벡은 지금 가장 뜨는 와인 품종이다. 최전선의 와이너리를 고른다면 카테나다. 같은 품종이라도 조금씩 달라지는 맛을 포착해 ‘미세 기후 블렌딩’을 선보인다.

세냐 2013 서명, 서약이라는 뜻을 가진 칠레 와인 ‘세냐’는 이름 때문에 프러포즈용 와인으로 많이 쓰인다. 특별한 날 한 번만 마시기엔 그 맛이 자꾸 생각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2013년 빈티지가 새로 출시됐다.

돔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4 돔페리뇽이 샤르도네와 피노누아의 균형감이 뛰어난 2004 로제 빈티지를 출시했다. 까다롭고 변덕스러운 피노누아를 활기가 넘치고 섬세한 맛으로 만들어냈다.

멈 나이트 원 F1 경기가 끝날 때마다 우승자 옆에 있던 샴페인. 환호성처럼 터지던 샴페인 멈의 기운을 담은 나이트원 출시됐다. 승리의 상징인 월계관을 라벨에 그렸고, 우승자를 뜻하는 숫자 1을 그 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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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에디터] Eat, Drink,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