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제냐와 일본의 장인이 만났을 때

한번 보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강렬한 인상. 이탈리아 디자인의 미덕은 웅장함과 우아함 사이에 있을 것이다. 이런 이탈리아 디자인의 유산에 굳이 더할 것을 찾아야 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새 두목 스테파노 필라티는 여기에 아시아의 섬세한 맛을 더했다. 섬세한 맛이란 바로 일본의 장인정신. 캐주얼에서부터 테일러링까지, 스테파노 필라티의 디자인을 일본 장인의 기술로 완성했다. 첫 출발은 일본 장인정신의 본고장이자 수트의 성지인 긴자로부터. 캡슐 컬렉션은 긴자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세상에 등장했다. 새로 태어난 제냐의 아이템은 데님부터 선글라스까지 카테고리의 제한이 없다. 장인의 기술이 이탈리아의 디자인에 녹아 들었는지, 확인은 바로 아래에서.

테일러링 수트 컬렉션
다른 패턴, 같은 소재. 테일러링 수트 컬렉션의 주제는 ‘톤온톤’이다.

 

캐주얼
캡슐 컬렉션의 캐주얼 라인을 아우르는 테마는 소재다.

 

데님 컬렉션
제냐의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완성한 데님 팬츠와 블루종 그리고 셔츠.

 

액세서리
캡슐 컬렉션의 방점은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각종 액세서리에 찍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