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세 아들의 연말 선물

전직 변호사, 금융인, 사업가, 그리고 연구원. 네 부자에게 각각 추천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특별한 연말연시 선물. 당신의 아버지 혹은 형제의 선물은 무엇?

아버지

PROFILE_아버지

 

나이 65세
직업 변호사(현재 은퇴)
취미 테니스

“잘나가는 변호사였지만, 최근 자신의 삶을 한껏 누리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 젊었을때부터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아, 옷장엔 각종 수트는 물론, 근사한 패션 아이템이 넘쳐난다. 최근 여행과 테니스에 심취해 있다.”

 

 

추천 선물 리스트

 

 

FULLSHOT_아버지

 


 

첫째

PROFILE_금융전문가

 

나이 36세
직업 금융전문가
취미 드라이브, 교육

“명망 높은 증권중개인. 완벽한 일처리로 유명한 그는 매사가 자로 잰 듯 반듯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빈틈 없이 몸에 맞는 수트는 기본, 모든 수트를 맞춤 제작한다. 이렇게 모든 것에 완벽을 추구하는 그에게도 빈틈이 있다면, 그건 바로 사랑하는 그의 아들에 관한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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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PROFILE_사업가
나이 32세
직업 사업가
취미

“첫 직장 근무 6개월만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 사업을 시작했다. 변화무쌍한 사업판에서 그가 깨달은 중요한 사실은 세상이 계획처럼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매사가 즉흥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이어진 그에게 꼭 필요한 것은 두 대의 스마트폰과 수첩. 중국과의 큰 계약 건으로 최근 해외 출장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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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PROFILE_대학 교수

 

 

나이 26세
직업 대학 교수, 연구원
취미 공부, 체스

“과학 신동. 교내 최연소 교수. 19세에 석사, 21세에 박사, 24세에 최연소 종신 교수직 임용, 현재는 연구팀을 이끌고 있다. 언제나 앞서가는 삶을 살고 있지만 집에서는 늦둥이 막내. 아버지를 비롯한 두 형은 그를 두고 세상물정을 잘 모른다며 걱정한다. 실용적인 멋을 추구하지만, 최근 패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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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추천 선물 리스트는 제냐 홈페이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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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디지털 에디터] 최근 '오버워치'에 심취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