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수트는 슬링 스톤, 블랙 타이는 H&M, 런닝 톱은 타투이스트 김영빈의 것, 카메라는 라이카.
런닝 톱은 타투이스트 김영빈의 것,
티셔츠는 타투이스트 김영빈의 것.
최신기사
- 에디터
- 손기은
- 포토그래퍼
- 김지양
- 스타일리스트
- 최성호
- 헤어
- 난영
- 메이크업
- 지미
MORE LIKE THIS
-
pictorial
띠어리 SS24 컬렉션을 입은 위하준의 절제된 모습
2024.03.27by 김지현
-
grooming
유리알 피부를 가진 남자 아이돌과 그들이 선택한 스킨케어 5
2024.04.10by 최원주
-
pictorial
만물이 우리를 어루만진다
2024.04.14by 정유진
-
pictorial
권나라 "지금은 그냥 저를 위해서 살아요"
2024.03.26by 김은희
-
sneakers
해적왕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푸마 x 원피스 컬렉션
2024.04.12by 오렌지킹
-
item
라이즈부터 음바페까지 셀럽의 트랙 팬츠 스타일링 5
2024.03.28by 이유진
-
sneakers
2024 가장 새로운 에어 맥스를 찾아서, 에어 맥스 DN
2024.04.12by 오렌지킹
-
pictorial
비비 "저는 최고가 아니지만, 이런 제 자신을 최고로 만들었어요"
2024.03.28by 전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