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보스 아이웨어의 새 얼굴

2016.02.04GQ

대만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배우 에디 팽(펑위옌)이 보스 아이웨어 2016 S/S 아시아 캠페인의 새 얼굴이 되었다. 아시아에서 가장 재능 있고 열정적인 배우 중의 한 사람인 에디 팽. 보스 아이웨어의 아시아 캠페인을 지금 공개한다.

    에디터
    GQ DIGITAL
    출처
    보스 아이웨어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