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프라다의 로봇

검정색 스티븐, 은색 애니 각 35만원, 모두 프라다.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키링 로봇 스티븐 / 애니 프라다의 상징인 사피아노 가죽과 각종 볼트, 전기선을 엮고 붙여 만든 테크노 트릭은 2004년 등장 이후 지금까지, 프라다 최고의 선물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기존의 키링 로봇이 그저 장식용에 그쳤다면, 이번 시즌에는 외모에 걸맞은 기능을 더했다. 바로 충전과 저장. 오른손에는 UBS 저장장치를 왼손에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장착했다. 단, 아이폰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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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패션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