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이탈리안 핏, 반하트 디 알바자

2016.04.04GQ PROMOTION

품격은 실루엣에서 시작한다.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으로 여전히 사랑 받는 건축물들이 그러하듯.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6년 S/S 시즌을 맞아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에 맞춤 새로운 이탈리안 핏을 제안한다. 캐주얼 아이템 강화로 실루엣 라인을 확장하고 이탈리아 수입소재와 컬러감의 차별화를 통해 한층 현대적으로 감각적인 라인으로 재편성 되었으며, 본인의 체형과 개성에 맞춰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완벽한 품격을 위한 정통 클래식, 도릭

전세계 VIP들에게 사르토리아를 통해서만 취급되던 이탈리아의 최고급 비스포크 원단 ‘아리스톤’을 사용해, 비접착 봉제 방식으로 제작한 국내 최초 READY TO WEAR의 프리미엄 ‘도릭(Doric)’수트 라인. 고대 그리스 건축물이 가진 균형미를 닮아 입체적인 패턴과 견고한 라인이 개인의 체형을 보완해주면서 클래식하고 완벽한 실루엣을 선사한다.

 

위트 있는 모던 라이프를 위한 컨템포러리 클래식, 코린시안

전통적인 남성복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테일러링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탈리안 감성의 마자린 블루 컬러의 서머 울 재킷과 그레이 슬렉스,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를 매치한 비즈니스 캐주얼룩은 쿨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투톤의 네이비 컬러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린넨 혼방의 재킷과 팬츠 셋업은 셔츠와 함께 매치해 클래식하게, 티셔츠나 스니커즈와 함께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새로운 핏과 대담할 컬러의 활용, 몸을 감싸는 이상적인 수트의 완성. 올 시즌 ‘반하트 디 알바자’의 수트에서 눈길을 뗄 수 없는 이유는 충분하다.

이탈리안 핏 ‘반하트 디 알바자’ 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www.vanhartdialbaza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GQ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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