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을 입은 뱅앤올룹슨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6 FOR 스피커도 가구다. 가로 53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3/4인치 트위터 2개, 5.5인치 우퍼 2개, 1.5인치 풀레인지 1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60와트 우퍼 2개, 60와트 풀레인지 1개, 30와트 트위터 2개의 Class D 앰프를 장착했다. 총출력이 240와트에 달한다.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감각적인 외관은 야콥 바그너가 디자인했다. 덴마크의 명품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의 패브릭으로 만든 스피커 커버는 가구의 영역까지 넘본다. KEY 정면에선 둥근 모서리의 직사각형, 위에선 부메랑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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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에디터] 책, 음반, IT를 담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