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월드 2016, 티쏘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티쏘의 새로운 시계들.

티쏘 르로끌 레귤레이터 이미지

티쏘의 시계에는 과거의 유산과 미래를 위한 혁신이 혼재한다. 그런 이유로 정체된 상태 없이 언제나 새롭다. 티쏘가 바젤월드 2016에 선보인 시계 역시도 마찬가지. 그들은 레귤레이터 시계를 동시대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재해석한 ‘르 로끌 레귤레이터’부터 오픈 하트 방식을 채택, 시계의 기계적 미학을 고조시킨 ‘트래디션 오픈 하트’, 우아한 현대 여성을 형상화한 ‘벨라 오라 피콜라’,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스포츠 워치 ‘PRS 516’, 그리고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는 미래적 시계 ‘티-터치 엑스퍼트 쏠라 NBA 에디션’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철학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TRADITION AUTOMATIC OPEN HEART

FUNCTION 시, 분, 초 표시 및 오픈 하트 디자인

MOVEMENT 오토매틱 무브먼트

CASE 스테인리스 스틸 / PVD 코팅 처리된 로즈 골드 컬러의 스테인리스 스틸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는 티쏘가 추구하는 미학이 오롯이 반영된 모델이다. 이 시계는 12시 방향에 무브먼트의 일부를 은밀히 드러내는 오픈 하트 방식을 채택, 그 기계적 미학을 전면에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형태의 케이스, 고풍스러운 다이얼 디자인까지 시계에 적용되었다.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소홀하지 않았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보장되는 시간의 정확성은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로운 크리스탈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더욱 확실하게 보호 받는다.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는 스테인리스 스틸, PVD 코팅으로 로즈 골드 컬러를 입은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등으로 선보인다.

 

#Bella Ora Piccola

FUNCTION 시, 분 및 배터리 수명 표시

MOVEMENT 배터리 수명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쿼츠 무브먼트

CASE 스테인리스 스틸 / PVD 코팅을 가미한 스테인리스 스틸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여자의 찰나의 시간’을 의미하는 ‘벨라 오라 피콜라’는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요소들로 점철된 시계다. 시계의 케이스는 우아한 현대 여성상을 묘사하듯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그 형태를 갖췄다. 여기에 마치 팔찌를 연상시키는 스트랩이 적용되면서 그 인상은 더욱 고조되었다.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과 PVD 코팅으로 색의 조합이 가미된 모델로 2가지의 선택지가 존재하며, 스트랩으로는 주얼리 스틸과 파이톤 패턴의 가죽 스트랩 등이 적용되어 그 면모를 더욱 배가시키도록 했다.

 

#PRS 516

FUNCTION 시, 분, 초 및 날짜 표시와 크로노그래프

MOVEMENT 쿼츠 무브먼트, 파워매틱 80 무브먼트, 오토매틱 무브먼트 ETA 2825-2 또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ETA A05.H31 등의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

CASE 스테인리스 스틸 / 검은색으로 PVD 코팅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티쏘는 지난 1965년, ‘Hand on the Steering Wheel’을 카피로 한 ‘PR 516’ 모델의 광고로 명성을 얻은 일이 있다. PR 516은 당시 스트랩에 스티어링 휠 형상의 펀칭 디테일을 가미한 것으로도 회자되는 모델. 그러한 과거의 유산을 물려 받아 새롭게 만들어진 ‘PRS 516’은 기능과 디자인 모두 그 연장선에 위치한 시계다. 스트랩의 펀칭 디테일은 그대로 간직한 채 레이싱 카 엔진 피스톤에서 모양을 딴 푸셔, 검은색 베젤 등을 적용해 모터스포츠 워치로써의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 뿐만 아니라 그에서 동시대적인 면모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모델은 쿼츠 크로노그래프 버전,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쓰리 핸즈 버전, 세 개의 스몰 세컨즈 카운터가 장착된 스페셜 워치까지 선보여 기능적인 면에서도 다양함을 추구했다.

 

#Le Locle Regulateur

FUNCTION 시, 분, 초를 레귤레이터 방식으로 표시, 날짜 표시

MOVEMENT 오토매틱 무브먼트

CASE 스테인리스 스틸 / PVD 코팅을 가미한 스테인리스 스틸

 

티쏘의 역사는 스위스 쥐라산맥에 위치한 작은 마을, ‘르 로끌’에서 시작되었다. 르 로끌 라인의 맥락은 그 작은 마을로부터 시작된다. ‘르 로끌 레귤레이터’는 18세기에서 19세기 무렵 회중시계의 정확성을 증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분초를 서로 독립된 영역에서 표시하는 레귤레이터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시계의 중앙에는 분침이 위치하며 위로는 시침, 아래로는 초침이 놓였다. 이러한 바늘의 위치는 과거, 분이 가장 정확한 시간의 단위였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형태. 그러니 르 로끌 레귤레이터를 착용하는 일은 단순한 시계가 아닌, 수 세기 전의 유산을 오늘의 손목 위에 재현하는 셈이 된다. 이 시계는 스틸은 물론 PVD 코팅을 거쳐 배색이 이루어진 모델, 검은색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을 채택한 모델까지 선택의 폭 또한 넓다.

 

#T-Touch Expert Solar NBA Special Edition

티쏘 티-터치 엑스퍼트 쏠라 NBA 스페셜 에디션 이미지_2

FUNCTION 시, 분 표시 및 타임존, 퍼페추얼 캘린더, 고도계, 크로노그래프 등의 20여 가지 기능

MOVEMENT 어큐뮬레이터 충전 표시기를 장착한 쿼츠 무브먼트

CASE PVD 코팅 처리한 안티 마그네틱 티타늄

 

‘티-터치 엑스퍼트 쏠라 NBA 스페셜 에디션’은 NBA와 티쏘의 역사적인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이 시계는 시간을 표시하는 일 외에도 나침반, 고도계, 기상계 등의 20여 가지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놀라운 점은 이 기능들이 터치 방식을 통해 구동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시계의 뒷면에는 NBA 로고를 새겨 넣었다. 이로써 티-터치 엑스퍼트 쏠라 NBA 스페셜 에디션은 NBA 최초의 전용 타임 키퍼로써의 의미도 확실히 했다. 이 모델은 골드와 쿨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