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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4의 귀환

2016.04.22GQ

8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아우디 A4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설명이 필요 없는 장르, 이미 왕좌를 차지한 적 있는 실력은 그대로 제대로 멋을 살렸다. 공간은 더 넓어졌고 무게는 가벼워졌다. 계기판에는 버추얼 콕핏이 적용됐다. 지금 준중형 세단을 사고 싶었던 누군가의 고민거리가 사라졌다.

    에디터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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