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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 타이거의 아이콘, 멕시코 66

2016.04.25윤웅희

‘오니츠카 타이거’ 하면 떠오르는 신발, 멕시코 66.

1 1966년 발매된 이후 오니츠카 타이거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은 멕시코 66. 타이거 스트라이프와 날렵한 형태, 발뒤꿈치의 힐 플랩이 특징. 14만원. 2 타이거 스트라이프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멕시코 델리게이션.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착용한 신발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14만원. 3 벨크로 장식을 적용한 멕시코 66 바하.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된 모델이라 희소성이 높다. 13만원. 4 신축성 좋은 밴드를 사용해 신고 벗기 편한 멕시코 66 슬립온. 11만원.

    에디터
    윤웅희
    모델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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