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란색 미러렌즈 폴딩 선글라스 52만원, 루이 비통. 2 허니서클 배스 솔트 4만9천원, 레몬 버베나 배스 솔트 12만9천원, 모두 바코 by 케이홀 스튜디오. 3 금색 레이스업 슈즈 1백35만원, 구찌. 4 마블링 접시 가격 미정, 모두 에르메스. 5 앤디 워홀 피규어 14만8천원, 메디콤 토이 by 킨키로봇. 6 빨간색 가죽 토트백 3백63만원, 구찌. 7 나비 모양 브로치 4만원대, 언더커버 at 무이. 8 은색 카드 지갑 31만원, 톰 포드. 9 검은색 재떨이 5만원, 와코마리아. 10 브레드 앨터먼 사진집 < 독 댄스 > 4만8천원, 비이커. 11 끈 모양 키링 가격 미정, 피에르 아르디 by 분더샵. 12 눈알 모양 다용도 함 2만2천원, 아레아웨어 by 퀸마마마켓. 13 드라이 진 3만원(750ml), 불독 런던. 14 애니메이션 < 공각기동대 > TV판 2기 블루레이 세트 < S.A.C. 2nd GIG > 10만원대(6개), 디에스미디어. 15 면 소재 프린트 슬립온 가격 미정,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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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오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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