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의 암호


돔 페리뇽은 늘 정제된 언어로 말한다. ‘돔 페리뇽 P2 1998’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도 그랬다. 검고 짙은 외벽, 빨려들 것만 같은 쫀쫀한 영상, 그리고 섬세한 균형의 샴페인 한잔. 돔 페리뇽 P2는 ‘절정(플레니튜드) 2’라는 뜻이다. 기존 P1보다 긴 16년의 앙금 숙성을 거쳤다. 숙성을 절정이라고 표현하는 것 역시 돔 페리뇽만의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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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에디터] Eat, Drink,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