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인 아이슬란드

30대 중반의 브랜드 매니저 이진섭은 영화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를 보고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청춘 같은 결정을 한다. < 살면서 꼭 한번, 아이슬란드 >는 청춘이 아닌 채 청춘으로 완성되었다. 자신을 뒤흔드는 뭔가를 외면하지 않았다. 불과 얼음의 땅을 통과하면서 만난 곳곳을 음악과 짝짓고, 사변적이지 않은 감상과 충실한 정보를 더했다. 아이슬란드를 청춘의 언어인 음악으로 만나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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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에디터] 책, 음반, IT를 담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