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와 차 – 메르세데스 벤츠 A200

오른쪽부터 | 호두나무와 아이보리색 가죽으로 만든 보스 체어는 보쿠즈. 1백73만원. 호두나무와 검은색 가죽으로 만든 보스 체어는 보쿠즈. 1백34만원. 한스 J. 베그너의 CH25 체어는 Carl Hansen & Son by 에이후스. 가격은 매장 문의. 갈색 가죽 오기Ogi 체어는 보컨셉. 2백40만원대. 소가죽으로 만든 카펫은 HANLIM by 유앤어스. 80만원.

MERCEDES-BENZ A200

엔진 1,595cc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가솔린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5.5kg.m

공인연비 리터당 12.3킬로미터

0 ‐‐>100km/h 8.1초

가격 3천6백4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A200 이 체급에서 이 정도의 품위를 승차감으로 실현하는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A200뿐이다. 자동차가 사춘기를 거치면 이렇게까지 성숙하는 걸까? 이번에 출시한 A클래스는 이전 세대의 아쉬움을 제대로 극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응당 기대할 수 있는 품격을 실현하면서도 누군가 이 크기의 해치백을 선택하는 날렵한 마음까지 아우르는 실력. 결국 ‘벤츠라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합의. 앞좌석과 뒷좌석을 가릴 이유도 없이 느긋하게 기대 앉은 듯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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