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자동차를 위한 시계

프랑스의 상징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가 낳은 시계.

 

#EL PRIMERO CHRONOMASTER 1969 –TOUR AUTO 2016

‘투어 옵틱 2000(Tour Optic 2000)’은 제임스 본드의 첫 번째 자동차 선빔 알파인부터 1960년대식 페라리, 포르쉐, 애스턴 마틴 등의 최고의 클래식카들이 출전, 그 승부를 트랙이 아닌 오솔길에서 내는 대회다. 출전 선수들은 파리에서 프렌치 리비에라까지의 정해진 여정을 소화하게 되는데, 잘 닦인 노면 대신 동네 어귀의 일상적인 오솔길을 지나 결승점으로 향한다. 제니스의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1969 투어 오토 에디션’은 199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5주년을 맞은 이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계다. 한 시간에 36,000번 진동하는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 4061’의 탑재로 정확한 시간을 보장하는 이 시계는 대회를 상징하는 트리콜로 스트랩과 케이스백의 로고 각인으로 투어 옵틱 2000의 상징적 요소를 반영했다. 이 시계는 500개 한정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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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시, 분, 초 표시 및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기능

MOVEMENT 엘 프리메로 4061, 50시간 파워 리저브

CASE 스테인리스 스틸, 42mm, 100m 방수

#Grand Prix de Monaco Historique 2016 Race Edition

‘그랑프리 모나코 히스토리’는 지난 1997년, 그리말디(Grimaldi) 왕조의 모나코 통치 70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제1회 대회로 출발했다. 이 대회는 1920년대부터 1985년 사이에 만들어진 부가티, 벤틀리, 포르쉐 사의 경주용 자동차가 출전, 모나코에 마련된 레이싱 트랙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그런 점에서 ‘투어 옵틱 2000’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다만, 같은 점이라면 이 대회를 상징하는 시계 역시도 존재한다는 점. 쇼파드의 ‘그랑프리 모나코 히스토리 2016 레이스 에디션’은 이 대회의 출전 차량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시계다. 핸들과 배기구에서 추출한 이미지는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버튼에, 모나코 자동차 협회의 로고는 케이스백에 새겨졌으며 차량의 보디 페인팅을 연상시키는 스트랩까지 더해졌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티타늄을 소재로 한 모델은 500개, 18K 로즈 골드 모델은 100개로 한정생산되었다.

 

GPMH 2016 Race Edition

FUNCTION 시, 분, 초, 날짜 표시 및 크로노그래프 기능

MOVEMENT COSC 인증을 획득한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46시간 파워 리저브

CASE 스테인리스 스틸과 티타늄, 18K 로즈 골드, 44.5mm, 100m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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