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같은 술집

주상규 대표는 서교동 한쪽 골목, 2층과 3층이 이어진 공간에 식당을 내며 고민에 빠졌다. 여러 가지 뜻이 담긴 독특한 이름을 지어볼까도 했지만, 이탤리언 요리와 술을 판다는 의미만 정갈하게 담아 ‘이탈리안바’ 라고 지었다. 그 이름을 통해 비로소 집처럼 편안하고, 쉬는 듯이 놀 수 있는 곳이 완성됐다. 피자와 파스타에 절묘한 요소를 더했고, 손가락을 쪽쪽 빨게 되는 요상하고 요망한 소스의 핫윙도 판다.

이탈리안 바 (070-4212-1432)

SHARE
[GQ KOREA 피처 에디터] Eat, Drink,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