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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연구를 위한 랄프 로렌 센터를 개관

2016.07.01GQ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지난 5월 17일 로열 마스덴에 유방암 연구를 위한 랄프 로렌 센터를 개관했다. 이곳은 랄프 로렌과 로열 마스덴 암 자선단체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종양 사이의 분자적 차이를 밝혀내는 연구에 집중한다. 600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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