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얇고 가볍다, 레노버 요가 900S

레노버 요가 900S

REPORT → 아이폰 6S 골드와 비슷한 색상이지만 좀 더 붉은 기가 돌 뿐이다. 아이폰 골드처럼 고급스럽고, 아이폰 골드와 달리 강인해 보인다. 요가 900S에도 지금 노트북 시장의 경쟁적인 ‘슬림화’ 경향이 반영되었다. 두께 1.28센티미터, 무게 990그램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12.5인치형 레노버 노트북 가운데 가장 얇고 가장 가볍다. 하지만 여타 슬림 노트북처럼 아슬아슬해 보이지는 않는다. 내구성을 쇄신한 덕분이다. 360도로 회전하는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 813개 알루미늄과 금속으로 만든 시곗줄 힌지를 적용하고, 알루미늄보다 1/3가량 가벼우면서 마그네슘에 비해 50퍼센트 이상 튼튼하고 가벼운 탄소섬유로 마감했다. 마그네슘 처리한 것으로 보이는 키보드 윗면은 태블릿 모드 시 안정감을 더해준다. 돌비 오디오, 최대 10.5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PCle 방식 256기가바이트 SSD, 별매하는 디지타이즈 펜까지 어디 빠지는 데 없이 꽉 눌러담았다.

DOUBT → 키보드의 키 압력이 다소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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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에디터] 책, 음반, IT를 담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