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만큼 발랄하다, 포르쉐 마칸 GTS

포르쉐 마칸 GTS 시작은 1963년. 904 카레라 GTS부터. 그랜드 투어링의 GT와 스포츠의 S를 섞어 만든 GTS는 과연 이름값을 한다. 카이엔보다 체구가 작고 나이도 어린 만큼 움직임도 더 발랄하다. 911처럼, 가속은 박력이 넘치고, 정지는 단호하다. 양산차 기반이어야 한다는 모터스포츠 규정에 맞춘 60년대 GTS의 화려함은 2016년에도 변하지 않았다. 떡 벌어진 차체와 GTS라서 허락된 여러 튜닝 아이템이 과연 특별하게 반짝인다. SUV의 실용성과 포르쉐만의 독창적인 감각,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모델이다.

크기 4699×1923×1624

엔진 2997cc V6 바이터보 가솔린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1.0kg.m

공인연비 리터당 7.4킬로미터

0‐‐>100km/h 5.2초

가격 9천9백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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