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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을 위한 루이 비통?

2016.08.26윤웅희

 

국내 최초의 루이 비통 남성 전용 매장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문을 연다. 맨즈 유니버스라고 이름 붙인 이 공간은 말 그대로 루이 비통을 가득 채운 남자의 우주다. 가방과 신발, 옷과 액세서리가 은하의 별처럼 형형하게 빛난다. 포쉐트 보야주는 유독 더 특별하다. 전 세계를 통틀어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에디터
    윤웅희
    포토그래퍼
    COURTESY OF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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