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중으로 테를 두른 선글라스 63만5천원, 디올 옴므 by 사필로. 2. 블루 렌즈 선글라스 1백만원대, 톰 브라운 by 나스월드. 3. 레오퍼드 반 뿔테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4. 간결한 은색 선글라스 60만원대, 디타 by 나스월드. 5.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오딧세이 선글라스 97만원, 루이 비통. 6. 인트리치아토 패턴을 새긴 선글라스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7. 클래식한 렘토쉬 선글라스 35만원, 모스콧 by 씨샵 플래그십. 8. 프레임을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선글라스 46만원, 개럿 라이트 by 한독. 9. 투명한 갈색 프레임 선글라스 40만원대, 올리버 피플스 by 룩소티카. 10. 남성적인 느낌의 480D 선글라스 60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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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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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