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위한 꽃 향기, 프레데릭 말

웬만해선 남자에게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카넬 플라워만큼은 좀 예외다. 튜버로즈를 이토록 풍성하고 묵직하게, 또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향은 없었으니까. 그래서 이 향은 남자가 썼을 때 오히려 더 신선하고 관능적이다. 이번에는 헤어 미스트와 애프터 선 밤으로도 출시했다. 오 드 퍼퓸보다 향은 가볍지만, 지속력은 여전하다. 카넬 플라워 헤어 미스트 21만원대(100ml), 애프터 선 밤 12만원대(150ml), 모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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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패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