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테크니컬 스포츠 ‘Discovery’

Discovery Sport & Discovery Expedition ‘발견’이라는, 같은 이름을 쓰는 옷과 차가 있다. 두 제품의 물성은 아득하게 다르지만 지향하는 바는 같다.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의 조화’, 이 차의 바퀴 네 개로 못 지나갈 험로는 없다. 이 옷을 입은 두 다리로 가지 못할 곳은 없다. 가장 다재다능한 SUV와 가장 다재다능한 재킷. 테크니컬 스포츠로서의 이들의 공통분모를 찾았다.

 

테크니컬 POINT 1. 소재의 활동성

디스커버리 Sport

디스커버리 스포츠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새로운 디스커버리 패밀리의 첫 번째 모델이다. 랜드로버 고유의 주행 성능을 계승한 이 콤팩트 SUV는 험지와 도로를 가리지 않고최적의 활동성을 보인다. 비결은 적절한 소재의 활용이다. 다차원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경량 알루미늄, 고장력 강판, 고강도 보론강(Ultra-high-strength boron steel)을 조합한 최적의 비율을 찾았다. 둔중함을 줄이기 위해 보닛, 전면 펜더, 루프, 테일게이트에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 강성이 필요한 부분은 도어 실링과 A, B필러의 충돌 안전 셀 등이다. 이곳에는 충돌 시 변형과 침면을 방지하는 고강도 보론강을 사용했다.

 

디스커버리 블루종

디스커버리 블루종

적절한 소재 활용의 미덕은 2016시즌 디스커버리 블루종에서도 찾을 수 있다. 간절기 특유의 극적인 날씨 변화에도 쾌적한 활동이 가능하게끔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다. 보온을 위해 미국 듀폰(Dupont)사의 첨단 가공된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발수 및 방수 기능과 함께 극적인 경량성을 보인다. 워터프루프 소재로 비와 바람 등 외부 변화에도 강인한 컨디션을 유지한다. 스트레치 소재로 착용감은 빳빳하지 않고 부드럽고 편안하다.

 

디스커버리 숏밀포드

디스커버리 숏밀포드

숏밀포드는 매년 겨울 시즌 매진되는 디스커버리의 베스트셀러 구스다운이다. 이름값에 걸맞게 어떤 혹한에도 대응하는 최고 품질의 소재를 활용했다. 우모 산업 국제기준인 RDS(Responsible Down Standard)의 인증 및 발수 가공 처리된 구스를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2016년 밀포드 재킷은 후드 퍼의 길이를 늘리면서 더 풍성하게 보강했다. 소매에는 스트레치 커버 원단을 적용하고 밑단 시보리는 립조직을 강화해 열 손실을 차단했다.

 

테크니컬 POINT 2. 독창적인 편의성

디스커버리 숏밀포드

디스커버리 숏밀포드

착용자의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돕는 다양한 장치가 돋보인다. 안감에 이어폰 연결 홀을 부착해 안주머니에서 바로 이어폰 줄만 뺄 수 있다. 재킷 앞면, 여밈, 가슴, 소매 등 다양한 부위에 방수 지퍼를 추가해 수납성을 극대화했다. 허리의 스트링은 체형에 맞게 신축성 있는 조절이 가능하다. 겉감 손상 시 수선이 가능한 REPAIR KIT을 별도로 제공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디스커버리 Sport

디스커버리 스포츠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가했다. 연비 향상과 CO2 감소를 위해 전 모델에 인텔리전트 스톱/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Intelligent 4WD Systems)은 전자 제어식 센터 커플링(Centre coupling)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전륜과 후륜에 전달되는 동력을 배분해 주행 상태에 맞는 최적의 그립과 밸런스를 제공한다. 최신 할덱스센터 커플링은 기존 커플링 보다 4kg 더 가벼우며, 휠 슬립과 운전자의 요구에 더 빠르게 반응한다.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은 지형에 맞게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랜드로버의 특허 기술이다. 중앙 콘솔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일반, 풀/자갈/눈, 진흙, 모래 등 4가지 지형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된 주행 모드에서는 스티어링, 기어박스, 스로틀 및 트랙션이 최적화돼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디스커버리 블루종

디스커버리 블루종

디스커버리 블루종은 다양한 용도로 편의성을 확보했다. 적당한 두께로 봄, 가을 외투로도 좋지만, 겨울의 이너 패딩으로도 손색없다. 또 사이드 포켓과 팔 안쪽의 히든 포켓, 가슴까지 넉넉한 사이즈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소지품 수납이 용이하다.

 

테크니컬 POINT 3. 자유로운 스타일 

디스커버리 블루종

디스커버리 블루종

디스커버리 블루종은 블루종 특유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극대화했다. 스포티룩과 캐주얼룩, 어디에도 분방한 믹스 매치 코디가 가능하다. 한 짐 가득 든 백팩과 함께해도 멋스럽고, 포멀한 브리프 케이스와 함께 시크하게 입을 수도 있다. 스테디움 점퍼, 헨리(Henley) 패딩 점퍼, 알포드(Alford) 항공 점퍼, 날렵한 디자인의 스타디움넥 재킷 등 두께와 기장을 차별화한 11가지 색다른 스타일의 아우터를 선보인다. 사진의 리버시블 스타디우넥 패딩재킷은 뒤집어 입을 수 있다. 테크니컬 패딩 블루종과 퀼팅다운자켓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2way 아이템이다.

 

디스커버리 Sport

디스커버리 스포츠

클램쉘 보닛 위의 디스커버리(DISCOVERY) 뱃지는 새로운 디스커버리 패밀리라는 사실을 부각시킨다. 디자인의 정수는 계승하되, SUV의 공식에 메이지 않는 다양한 시도를 꾀했다. 대담하게 해석한 제논 헤드램프와 LED 시그니처라이트는 슬림한 랩 어라운드 디자인으로 마무리했다. 측면의 C필러 그래픽은 차량의 다이내믹한 옆모습을 연출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인테리어는 혁신적이다. 바퀴 위치를 4개의 코너 가까이 배치시킨 설계를 통해 플래그십 모델인 레인지로버에 견줄 정도의 뒷좌석 레그룸을 확보했다. 슬라이드&리클라인기능이 포함된 60:40 폴딩 시트는 앞/뒤로 최대 160mm까지 조절할 수 있어 동급 5인승 경쟁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스마트 공간’을 만들어냈다.

 

디스커버리 숏밀포드

디스커버리 숏밀포드

2016 디스커버리 숏밀포드는 작년 베스트셀러인 밀포드 자켓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터치감과 핏감을 제공한다. 돋보이는 시도로 프린트기법을 활용한 스페어 와펜을 추가했다. 기존 와펜 장식과 교환이 가능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또한 숏밀포드 외에도 밀포드, 롱밀포드로 기장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자유로움, 편의성, 활동성… 같은 이름을 지닌 옷과 차의 공통분모를 찾았다. 이상의 속성에서 디스커버리가 경계를 허무는 지점을 감지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에는 길과 길이 아닌 곳의 경계가 없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의류는 기후와 멋 어느 부분도 훼손하지 않는다. 테크니컬과 라이프스타일이 함께 깃들어 공존하는 미덕. 그래서 가을에 가장 타고 싶은 차이며, 가장 입고 싶은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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