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낯설고 친근하다, 뉴 오더

2016.10.05오충환

구름 위에서 내려오기 싫은 음악을 만드는 자들. 그중 최고 주술사로 꼽히는 뉴 오더. 이번 싱글은 그 절정이다. < People on the High Line >은 클립톤 Claptone의 리믹스 버전과 전설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피터 사빌이 매만진 새로운 커버 디자인으로 장식했다. 만년필 가격 미정, 몽블랑.

    에디터
    오충환
    포토그래퍼
    정우영
    어시스턴트
    백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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