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건축가 ‘프랭크 바클로 & 레지네 라이빙거’

마라케시에 있는 바클로 라이빙거의 쌍곡선 베틀.
일꾼들 / 바클로 라이빙거

본부: 베를린과 뉴욕

직원: 73명

주요 작업: 베를린의 투르 토탈

프랭크 바클로와 레지네 라이빙거 부부가 1993년에 설립한 바클로 라이빙거는 뉴욕과 베를린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들이 2012년에 준공한 투르 토탈은 미스 반데어로에식 슬래브에 물결치는 듯한 콘크리트 파사드와 조화를 이루는 내부가 어우러진 건물이다. “사무실이건 공장이건 간에 업무 공간은 변화하고 있죠. 위계질서가 없는 공간은 소통, 시각적 연결성, 교차 가능성을 강화합니다. 건물의 내부는 구획화보다는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공통적이면서도 개인적인, 즉 유동적이며 열린 체계로 특징짓는 시대입니다.” 제4회 마라케시 비엔날레를 위해 쿠토비아 모스크의 마당에 설치한 쌍곡선 베틀(사진 속)은 현지의 베틀 짜기 기술과 모스크의 건축을 묘사한다. 한편 6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런던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바클로 라이빙거의 강철과 합판 리본 구조물을 살펴볼 수 있다. 켄싱턴 가든에 위치한 서펜틴 갤러리의 네 채 중 하나다. barkowleibin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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