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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 공개

2016.10.25GQ

반하트 디 알바자가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을 선보였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거위 털을 써서 가볍고 따뜻한 패티드 재킷을 만들었다. 짧은 재킷은 무게가 200그램이 안 될 정도로 가볍다. 이탈리아 특유의 고급스러운 재단으로 남성미를 부각했으며, 다양한 색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3274-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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