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x BREUER가 찾은 진짜 ‘스타일 가이’는?

지큐와 브로이어가 함께 진행한 ‘GQ STYLE GUY SEARCH’, 그 한 달의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우승자의 화보를 공개합니다.

우승! 지큐와 브로이어가 함께한 ‘GQ STYLE GUY SEARCH’의 우승자는 24세 유학 준비생인 구재희씨가 거머쥐었습니다. 이런 소감을 밝히기도 했지요. “나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한 나에게 주는 큰 상이 될 것 같습니다.” 구재희가 우승한 것으로 인생에 남기게 될 것들은 꽤 많은 것이 있겠지만, 가장 오래 기억될 일은 바로 브로이어의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완성한 화보일 것입니다.

 

실물심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호텔에서 진행된 실물심사는 브로이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월터 브로이어를 비롯한 브로이어와 지큐의 구성원으로 구성한 전문가 집단이 후보들의 실물과 생각을 함께 보고 들으며 평가했습니다. 이를 통과한 여섯 명의 남자는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그룹미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룹미션 여섯 명의 실물심사 통과자들은 두 명씩 세 조로 나눠 그룹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미션은 프렌치 모던 럭셔리 브로이어가 제안하는 신사의 에티튜드를 재현하는 것이었죠. 어색한 듯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미션은 사뭇 진지하기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미션을 수행한 각 조의 한 명씩만 다음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자의 자격 그룹미션을 통과한 세 명에게는 자신만의 ‘남자의 자격’을 표현해내는 특별한 미션이 다시 던져졌습니다. 여유, 절제, 개성을 카메라 앞에서 표현한 그들은 이미 완성된 ‘스타일 가이’였습니다.

 

 

[ 화보 ] SUNDAY BLUES

일요일엔 단골 바버샵에 간다. 아끼고 즐기는 브로이어의 옷을 입고.

로로피아나 소재의 캐시미어 재킷 2백39만원, 회색 터틀넥 니트 톱 79만9천원, 면 바지 35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
니트 소재의 오버 사이즈 코트 1백19만원, 줄무늬 니트 톱 35만9천원, 감색 바지 35만9천원, 페이즐리 무늬 스카프 35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
쑥색 크루넥 니트 톱 69만9천원, 빨간색 체크 무늬 셔츠 39만9천원, 면 바지 35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
리버서블 코트 1백29만원, 니트 재킷 89만9천원, 하늘색 셔츠 가격 미정, 회색 데님 팬츠 32만9천원, 도트 무늬 타이 18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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