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컵과 커다란 접시

커다란 접시는 든든하다. 넉넉한 대접은 이래저래 요긴하다. 잘 만든 컵에는 무엇이든 따라 마신다.

고풍스런 테두리가 있는 흰 접시 7만5천원, 라이헨바흐 by 10 꼬르소 꼬모. 시원한 무늬가 반복되는 멜라민 접시 6만6천(4개 세트), 오뎀 by 에이치 픽스.
왼쪽부터 | 물결무늬를 새긴 아주 크고 무거운 일본 빈티지 대접 10만원, 스모크앤미러. 원형과 사각형 사이에서 묘하게 균형을 잡은 ‘복’자 대접 15만원, 우일요. 내부가 금속 유약 처리된 흰색 대접 6만4천원, 캔바스 홈 by 챕터 원.
왼쪽 위에서부터 | 녹아내리는 듯한 골드림 형태의 유리컵 3만원, 인포멀 웨어. 오묘한 브라운 컬러의 유리컵 가격 미정, 킨토 by 소일 베이커. 오른쪽 위에서부터 | 깨독창적인 무양의 손잡이가 달린 컵 가격 미정, 이정미 작가 by 조은숙 아트 앤 라이프스타일 갤러리. 클로버가 프린트된 머그컵 16만5천원, 아스티에 드 빌라트 by 10 꼬르소 꼬모. 뒤집어 놓은 정팔각 컵 KIKOF by 10 꼬르소 꼬모.
왼쪽위에서부터 | 바닥을 노란색 유약으로 마무리한 유리잔 가격 미정, LSA by 소일 베이커. 고상한 선이 그려진 컵 2만7천원, ARITA by 마켓 엠. 항아리의 선을 연상시키는 컵 가격 미정, 이능호 작가 by 조은숙 아트 앤 라이프스타일 갤러리. 표면에 반복된 선으로 질감을 살린 유리잔 2만4천원, 인포멀 웨어. 브라운 림 도자 머그컵 3만5천7백원, ARITA by 마켓 엠. 간결한 마름모 무늬가 있는 컵 2만9천원, 펌 리빙 by 에이치 픽스. 푸른색 무늬가 있는 청와 사발 가격 미정, 김정옥 작가 by 조은숙 아트 앤 라이프스타일 갤러리. 부서진듯한 바닥 모양이 독창적인 그릇 가격 미정, 이택수 작가 by 조은숙 아트 앤 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아래로 부드럽게 선을 긋는볼 3만4천원, ARITA by 마켓 엠. 흙의 질감을 살린 단정한 대접 1만5천원, 소일 베이커. 도태칠로 마무리된 밤색 공기 가격 미정, 박미경 작가 by 조은숙 아트 앤 라이프스타일 갤러리. 블루와 골드 가장자리 선을 그린 접시 5만8천원, 챕터 원. 강인한 스테인리스와 나무가 어우러진 덴마크 빈티지 접시 3만원, 스모크앤미러. 중심에서 바깥으로 뻗어 나가는 굴곡으로 질감을 살린 접시 5만4천원, ARITA by 마켓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