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QUESTION : FINNISH DESIGNERS

서울을 찾은 핀란드 디자이너들에게 단 한 개의 질문만 던졌다.

FRENN 핀란드 남성복 프렌을 이끌고 있는 듀오 디자이너 야르코 칼리오와 안티 라이티넨은 프렌과 잘 어울리는 건축물로는 헬싱키의 사우나 로욜리(Löyly)를 꼽았지만 잘 어울리는 남자로는 핀란드 출신을 고르지 않았다.

Männistö 서울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니모를 찾아서>를 본 줄리아 마니스토는 콜럼비아에서 태어나 핀란드 투르크에서 남성복을 만들고 있다. 그녀는 핀란드의 을씨년스러운 날씨와 상관 없는 재미있는 옷을 만든다.

Nomen Nescio 니콜라스 자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노멘 네스키오의 부부 디자이너 니나 레스켈라와 티모 레스켈라는 블랙으로만 옷을 만든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