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달리기의 숨은 조력자 GQ X NIKE #WINTERRUNNER

오늘도 변명거리를 찾는 당신을 위해 겨울철 러닝 해결책을 준비했다. 

“여름에는 차마 다 받아 줄 수 없이 넘쳐나던 러닝 크루가 겨울이 오자마자 절반으로 줄었어요.” 찬바람과 달리기에 대한 의지는 반비례한다는 한 러닝 크루 페이서의 증언. 핑계는 제각각이지만 솔직한 이유는 모두 비슷할 테다. ‘춥고, 위험하니까’ 의욕이 줄어든다. 물론 후끈한 피트니스 센터도, 월 몇 만원에 렌탈이 가능한 러닝 머신도 있다지만, 참된 ‘러닝의 맛’은 권태롭게 회전하는 밴드 위에 있지 않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한 데 어울린 채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즐거움. 결국 겨울철 러닝에 있어 가장 필요한 건 결국 이불을 박차고 밖으로 뛰쳐 나갈 의지가 아닐까. 여기 위험한 이불 밖을 헤쳐 나갈 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루나에픽 플라이니트 쉴드’와 ‘에어로로프트 플래시 베스트’라는 이름의 두 조력자가 당신의 겨울철 러닝을 위해 대기중이다.

 

영상 속 모델들이 추천하는 ‘러닝의 맛’

이석찬 (모델 / @seokchan216

왜 달리나? 체력적인 문제도 있고, 어렸을 때부터 워낙 뛰는걸 좋아했다. 달리기는 혼자서 혹은 함께? 같이 뛰는걸 선호한다. 매주 화요일날 나이키 런크루(NRG)에서 뛴다.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달리나? 2번 정도 달린다. 화요일에 한 번, 주말에 한 번. 겨울철 러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아무래도 날씨가 춥기 때문에, 보온성이 좋은 러닝 용품을 챙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러닝화는 가벼운 쪽을 선호하나, 단단한 쪽을 선호하나? 러닝화는 무조건 가벼운 쪽을 좋아한다. 우선 뛸 때는 가볍고 편해야 한다.

 

락채은 (모델 / @rockchaeeun)

왜 달리나? 운동을 좋아해서 헬스,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겼는데,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함께 뛰게 되었다. 뛸 때만큼은 잡생각이 사라져서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 누구와 함께 달리나? NRG 크루들과 함께,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 달린다. 나만의 겨울철 러닝 보온대책이 있다면? 얇게 여러 겹을 껴 입는다. 달릴 때는 좀 덥겠지만, 체온 유지를 위해 핫팩을 챙기기도 한다. 추운 날에는 러닝을 맘먹기가 힘들 텐데 이를 극복하는 노하우가 있나? 너무 무리하지 않게끔, 거리와 시간 등의 목표치를 낮게 잡는다. 하지만 어느새 목표치를 넘어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호연 (모델 / @lihogood)

주로 어디서 달리나? 한강이나 집 근처의 공원, 가끔 트랙에서도 뛴다. 겨울철 러닝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부상. 따뜻한 날보다 추운 날 다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충분히 한다. 겨울이면 러닝을 맘먹기가 힘들 텐데 이를 극복하는 노하우가 있나? 혼자 뛰는 건 정말 힘든데, 러닝 크루들과 연락을 하다 보면 어느새 한강에 나가있다. 집에서 웅크리고 있는 이들에게 러닝을 권장하는 한마디를 한다면? “저도 뛰는 건 안 좋아했었는데, 주변 사람들과 함께 달리다 보니 어느새 러닝에 재미를 붙이게 됐어요. 무엇보다 달리면서 일에 대한 스트레스나 걱정을 잊을 수 있어서 가장 좋아요. 시작이 어렵다면, 나이키+ 런클럽 앱부터 받아보세요. 제가 뛴 기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그 지표가 곧 건강과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막상 시작하면 어느새 러닝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나실 겁니다. 그냥 해보세요. just do it!”

 

홍윤재 (배우 / @kongpyo)

러닝을 하는 이유는? 건강과 재미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어떤 한계를 확인하고 그걸 넘어서는 쾌감을 경험하고 싶어서 달린다. 그리고 그냥 달리는 게 너무 좋다.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달리나? 크루와 함께 달리는 건 일주일에 한 번, 혼자서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달린다. 추운 날의 러닝 노하우는? 일단 추위를 잊을 만큼 미치도록 달린다. 그러면 어느 순간 다 잊혀진다. 겨울철 러닝화를 선택하는 기준이 따로 있을까? 보통 보온성을 강조하는 제품은 무겁기 마련인데, 그 중에서도 가벼운 걸 찾는다. 겨울이면 근육이 경직돼 발목을 삐끗하는 경우가 많아, 발목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호하는 겨울철 러닝 복장은? 일단 바람을 차단해 주는 게 우선, 그리고 달리면서 걸리적 거리는 게 없이 간편해야 한다. 늦은 시간에는 자동차, 자전거 등 돌발 상황이 많아 눈에 잘 띄는 것을 고른다.

 

서은우 (배우 / @eunwoo211)

왜 달리나? 우선 체력 증진을 위해 달린다. 아침과 저녁 무렵, 한강을 바라보고 달리면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된다. 긍정의 힘이 생긴달까?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겨울철 러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감기와 알레르기에 대비하는 것. 체력을 기르려고 하는 러닝인데, 감기에 걸린다는 게… 보온성이 좋은 옷은 기본, 여기에 마스크를 추가로 챙긴다. 미세먼지도 만만치 않으니까. 추운날, 이불의 유혹을 떨쳐낼 노하우가 있다면? 평소 먹고 싶은 음식을 떠올리며 이불을 박차고 나간다. 러닝에 대한 보상인 셈. 러닝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더 맛있는 음식을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식이다. 겨울철 러닝을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권장의 한 마디를 한다면? “저 러닝 시작한지 한달 만에 -4kg 뺐어요! 살이 빠지면서 스트레스가 줄었고, 체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몸무게를 유지하며 맛있는 것도 2배로 먹고 있네요. 혼자는 혼자 나름대로 단체는 단체 나름대로, 러닝은 다 재미있으니 일단 나오세요!”

 

이용근 (모델 / @yongkunle)

혼자 달리나 혹은 같이 달리나? 나이키 NRG 팀과 함께 달린다. 주로 어디서 달리나? 한강이나 동네 근처의 하천 근처(러닝 트랙). 러닝화는 가벼운 것과 단단한 것, 어느 쪽을 선호하나?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처럼, 가볍지만 단단한 것을 선호한다. 겨울철 러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겨울철에는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무엇보다 호흡을 차분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만의 보온 대책이 있다면? 열이 더 많이 발생하도록 동작을 일부러 최대한 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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