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시계

 

WHO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권투선수

WHAT 위블로의 킹 파워 머니 메이웨더 에디션

WHEN 파퀴아오와의 경기 전날

QUOTE “복싱은 쉬워. 사는 게 어렵지.”

 

무패로 자신의 프로 경력을 마감한 플로이드 ‘머니’ 메이웨더. 그는 시계로 시간을 확인하기보다는 그것으로 자신의 부를 각인시킨다. 그저 자기표현의 수단인 셈이다. 그런 이유로 자신의 시계가 평범한 모양새에 그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뭇 대중을 위해 만든 모델을 곧이곧대로 착용하기보다는 비싸고, 희귀하고, 반짝이는 것들을 따로 박아 넣은 뒤라야 자신의 손목을 허락한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역사적인 경기가 벌어졌던 지난해 5월, 위블로는 메이웨더에게 시계 한 점을 선물했다. 사파이어는 물론 다이아몬드에 이르는 호사스러운 소재들을 아낌없이 박아 넣은 이 시계는 세상에 단 한 개, 오직 메이웨더만을 위해 만들어졌다. 위블로는 이 시계와 함께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억 7000여만 원에 이르는 돈을 메이웨더에게 전달했다. 메이웨더는 파퀴아오와의 시합 당일, 자신의 허리춤에 ‘HUBLOT’라는 문구를 박고 링에 들어섰다. 메이웨더가 자신의 허리춤에 무엇인가를 박고 링에 들어섰던 경우는 이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킹 파워 머니 메이웨더 에디션

기능 시, 분, 초 날짜 표시 및 크로노그래프 기능

무브먼트 HUB 4100, 42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세라믹 및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48mm, 100m 방수

스트랩 러버와 앨리게이터 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