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완전정복 – 소시지, 채소, 콩 파스타

>> INGREDIENTS

로즈메리 가지 2개, 케이싱을 제거한 이탤리언 소시지 8온스, 병아리콩 1캔, 화이트 와인 1/4컵, 파케리, 리가토니 파스타 4인분, 꽃상추·케일·근대 같은 채소 8컵, 간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3/4컵, 무염버터 2티스푼, 소금·후추·올리브 오일 적당량

 

>> HOW TO COOK

1 넓은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로즈메리를 바삭할 때까지 굽는다. 키친타월에 올려둔다.

2 그 기름에 소시지를 으깨가며 굽는다. 8분 정도 충분히 익히고 접시에 꺼내둔다.

3 같은 냄비에 병아리콩을 넣고 주걱으로 으깨어가며 익힌다. 다 익으면 반을 덜어낸다.

4 병아리콩이 반 남은 냄비에 와인을 넣고 불을 올린다. 와인이 졸아들 때까지 약 2분간 기다린다.

5 다른 냄비에 파스타를 삶는다. 봉지에 적힌 시간보다 3분 먼저 뺀 뒤 와인을 졸인 냄비에 더한다.

6 불을 끄고 버터 한 조각을 넣어 녹이며 비벼준다. 면수 1컵과 찢은 꽃상추도 이때 더한다. 소스가 살짝 걸쭉해질 때까지 약 4분간 기다린다. 가끔씩 저어준다.

7 면수를 좀 더하고 갈아둔 치즈를 올린다. 치즈가 녹아서 면에 윤기를 더할 때까지 ‘토스’해준다.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8 불을 끈 뒤 버터를 한 조각 올려 녹인다. 그릇에 담고 소시지, 병아리콩, 부순 로즈메리, 남은 치즈를 더해 완성한다.

 

소시지 + 채소 + 콩 이탈리아의 아주 전통적인 파스타 중 하나인 부카티니 알 아마트리치아나를 응용한 요리다. 내시빌에 있는 레스토랑 ‘롤트 앤 도터스’에서는 소지지, 케일, 크랜베리 콩으로 알 아마트리치아나의 변형을 선보이는데, 작년에 맛본 이 파스타를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집에서 따라 만들기도 쉽다.

 

PRO TIP → 소스에 치즈가 충분히 들어가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성된 요리 위에 치즈를 듬뿍 뿌리는 마지막 과정을 빼먹으면 안 된다.

 

레스토랑에서 배우는 아이디어

1 매운 양 소시지 + 마늘종 + 파바 콩fava beans — 보스턴 ‘SRV’

2 새우 소시지 + 근대 + 병아리콩 — 브루클린 ‘Rider’

3 매운 펜넬 소시지 + 브로콜리 + 병아리콩 — 로스앤젤레스 ‘Knead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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