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많아 슬픈 이들에게, 앱크루

털, 어쩌면 남자를 털어내는 동시대의 방법.

남성호르몬은 털을 두껍고 길게, 또 까맣고 진하게 만든다. 하지만 두껍고 길고 까맣고 진한 것이 남자라는 관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매일 피부에 칼을 대면서 상해가는 피부가 못마땅한 것도 지금의 남자다. 앱크루의 헤어 미니마이징 애프터 쉐이브를 권한다. 식물성 프롤린 복합체가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수염의 성장을 늦춘다. 비타민 E와 B5는 붉은 기를 최소화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든다. 헤어 미니마이징 바디 하이드레이터는 남다른 체모 때문에 남몰래 고민 중인 남자들에게 좋겠다. 버섯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함유로 촉촉한 피부까지 얻을 수 있다. 칼로 흥하는 시대는 지났다. @decie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