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새 모엣 샹동과 버드와이저

2016.12.23손기은

모엣&샹동 버스팅 버블 리미티드 에디션 추운 겨울과 연말연시에 샴페인은 더욱 화려해진다. 금색 폭죽 같기도 하고 금색 도장을 찍은 것 같기도 한 특별한 라벨을 입혀 출시했다.

버드와이저 리뉴얼 패키지 국내 출시 30년 만에 버드와이저가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작은 변화도 크게 느껴질 세월이지만, 갈증을 달래주는 붉은 기운은 유지했다.

    에디터
    손기은
    포토그래퍼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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