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맛집 – 아프리카 / 중동

지구 어디에서 어떤 요리를 먹을까. 먹고 요리하고 여행하기가 직업인 이들이 뽑은 전 세계 42개국의 위대한 레스토랑 147곳.

요즘 인스타그램에는 음식 사진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아보카도 토스트를 검색하면 파리, 런던, 뉴욕, 로스앤젤레스, 심지어 찰스턴 같은 동네에서 파는 가장 맛있는 아보카토 토스트의 사진을 즉각 불러낼 수 있다. 하지만 멘도자, 다카르 같은 곳에선 제대로 된 추천을 얻기가 어려울 뿐더러 그 하나의 정보가 전체 여행의 성패를 갈라버리고 만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그 여행지를 다시 찾을 확률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으며, 기회는 딱 한 번뿐인 경우가 사실 더 많다. 그래서 우리는 셰프, 음식 저술가, 여행 전문가로 이루어진 인맥 네트워크를 총동원했다. 이들의 열정적인 추천을 정리하고 교차 점검해 최종 목록을 완성했다.

 

[아프리카 + 중동]

가나

CHEZ CLARISSE 아크라

“해산물에 집중한다. 아치케(카사바 쿠스쿠스)를 곁들인 틸라피아나 알로코를 추천한다.” 셰레 로빈슨 (‘테이스트메이커스 아프리카’의 창립자, CEO)

 

GOLD COAST RESTAURANT & COCKTAIL BAR 아크라

“일요일은 수프 먹는 날이다. 땅콩 수프 은카텐콴은 손으로 먹어야 가장 맛있다.” 셰레 로빈슨

 

 

세네갈

CHEZ LOUTCHA 다카르

 “엄청난 맛이다. 세네갈 생선과 쌀 요리인 체부젠은 지역 주민의 집에서 먹는 걸 제외하고 최고다.“ 셰레 로빈슨

 

 

남아프리카공화국

THE POT LUCK CLUB 케이프타운

 “병아리콩 튀김 요리, 돼지 머리 요리, 염소젖 치즈 리코타를 곁들인 당근 요리를 가장 좋아한다. 테이블 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경관도 좋다. 몇 달 전에 예약해야 한다.” 셰레 로빈슨

 

EAST HEAD CAFÉ 나이스나

 “나이스나 헤드 절벽을 굽어보는 풍경은 관광객 맛집의 분위기지만, 정말이지 최고의 아침 식사를 두 번이나 즐겼다.” 사라 칸(여행 및 음식 작가)

 

MAX’S LIFESTYLE 움라지

 “맛있는 남아프리카식 그릴 구이 고기인 브라이를 먹기에 최고의 장소다.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에 이 지역 전통 음악인 크와이토를 듣는 것도 좋다.” 셰레 로빈슨

 

 

이스라엘

MACHNEYUDA 예루살렘

“마카네 예후다 시장 바로 너머에 자리 잡은, 혼란스럽지만 즐거운 식당이다 신선한 이스라엘산 재료만 쓴다.” 피터 존 린드버그(<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컨트리뷰팅 에디터)

 

STUDIO ARCADIA BY CHEF EZRA KEDEM 예루살렘

“도시를 조금 벗어나, 올리브 나무가 즐비한 언덕의 꼭대기에 있는 식당이다. 음식은 단순하지만 비범하다. 통유리 외관도 멋지다.” 아니타 로(‘Annisa’의 오너 셰프)

 

MUSCAT RESTAURANT 로쉬 피나

“양을 직접 기르고 신선한 과채를 오후 두 시에 수확해 저녁 일곱 시에 요리한다.” 마이클 솔로모노프(필라델피아 ‘Zahav and Dizengoff’의 셰프, 공동 오너)

 

TZFON ABRAXAS 텔아비브

 “조리대 자리에 앉아 셰프가 주는 대로 받아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 혹시 토마토소스와 타히니를 곁들인 구운 크라이메가 메뉴판에 올라와 있으면 얼른 주문하라.” 알론 샤야 (뉴올리언스 ‘Shaya’, ‘Domenica’, ‘Pizza Domenica’의 셰프, 파트너)

 

ELBABOR 움알팜

“훌륭한 팔레스타인 음식을 낸다. 케밥 엘바보르는 먹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마이클 솔로모노프

 

 

레바논

TAWLET 베이루트

“지역 개발 프로젝트로 시작해 여러 지역 종파의 여성 가정 요리사를 한데 모았다. 이젠 레바논의 전통 음식을 기록하는 살아 있는 전설이다.” 데이비드 프라이어(<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컨트리뷰팅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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