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의 별명을 딴 ‘에어조던 13’

 

농구 마니아, 스니커 마니아 모두의 동공이 흔들릴만한 소식.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에서 마지막으로 신고 뛴 ‘에어조던 13’이 돌아온다. 온 몸을 시커멓게 칠한 에어조던 13의 애칭은 ‘블랙캣’. 이는 마이클 조던 자신의 별명이기도 하다. 빠르고, 가볍고, 때로는 우아한 조던의 플레이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완벽에 가까운 검정색, 스웨이드 바탕에 흔히 ‘스카치’라고 불리우는 리플렉티브 언더레이를 둘렀다. 그 위에 ‘블랙캣’의 눈을 상징하는 녹색 홀로그램으로 방점을 찍었다. 첫 발매로부터 2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어제 만들었다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농구화로서의 제 기능도 충실하다. 여기에 대체 불가능한, ‘에어조던’의 가치도 함께. 에어조던 13 ‘블랙캣’은 19년만에 다시 오리지널 실버 박스로 출시된다. 글로벌 공식 출시 예정일은 1월 21일, 한국은 1월 중 발매 예정이다. 예상 가격은 2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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