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의 올림픽 카운트다운

1년 뒤, 강원도 평창에서 2018 동계 올림픽이 펼쳐진다. 이것을 기념하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바로 어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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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LA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로 사용된 오메가 올림픽 MG 11341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회중시계.

세계 최대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스위스 워치 메이킹을 대변하는 오메가는 1932년 LA 올림픽부터 현재까지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왔다. 당시는 디지털 워치 등장 이전이라 기계식 시계로만 기록을 측정할 수밖에 없었다. 오메가는 올림픽을 위해 컴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인 올림픽 MG 11341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제공했고, 이를 계기로 올림픽 공식 파트너 자리를 현재까지 28회째 이어왔다.

사진1. 서울 시청 광장에 설치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카운트다운 클락이 366일이 365일로 바뀌며 D-1년이 시작되었다.
서울 시청 광장에 설치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카운트다운 클락. 366일이 365일로 바뀌며 D-1년이 시작되었다.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는 대한민국 강원도의 평창이다. 개최 일은 2월 9일. 정확히 1년 뒤면 성대한 개막식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메가는 바로 어제, 서울 시청 앞 광장에 거대한 카운트다운 클락을 설치하고, 올림픽 D-1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오메가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과 오메가 타이밍 CEO 알랭 조브리스트가 방한했으며,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도 참석했다.

사진 1. 서울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D-1년 카운트다운 클락 제막식”에서 오메가 타이밍 CEO 알랭 조브리스트가 주요 인사들에게 라스트 랩 벨을 선물하고 있다(왼쪽부터 오메가 타이밍 CEO 알랭 조브리스트,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오메가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
서울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D-1년 카운트다운 클락 제막식”에서 오메가 타이밍 CEO 알랭 조브리스트가 주요 인사들에게 라스트 랩 벨을 선물했다. (왼쪽부터) 오메가 타이밍 CEO 알랭 조브리스트,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오메가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최근 메달권 선수들의 기록 차가 굉장히 좁혀져 타임키핑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오메가는 첨단 기술로 이룩한 정확한 타임키핑으로 우리의 사명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타임키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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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WATCH 컨트리뷰팅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