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운동하러 가지 않는 25가지 이유

운동을 가지 않기 위해 댈 수 있는 핑계는 이렇게나 많다.

1.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2. 어차피 내일부터 하기로 했다.

3. 중요한 약속이 있다.

4. 꼭 봐야 할 TV 프로그램이 있다.

5. 오늘 꼭 게임 점수를 올려놓아야 한다.

6. 오늘은 운동하러 갈 기분이 아니다.

7. 너무 춥다.

8. 너무 덥다.

9. 땀 흘리는 게 싫다.

10. 돈이 너무 많이 든다.

11. 트레이너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이래라 저래라 너무 고압적이라 군대에 다시 간 기분이 든다.

12. 스쿼트, 벤트 오버 로우, 라잉 레그 컬 등을 할 때의 자세가 너무 민망하다.

13. 헬스 클럽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

14. 헬스 클럽에 입고 갈 괜찮은 운동복도 없다.

15. 운동을 해도 어차피 식이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소용 없다고 했다. 근데 난 닭가슴살을 먹기가 싫다. 그러니 하나 안 하나 똑같다.

16. 운동을 하면 오히려 살이 더 찐다. <뉴스위크>의 ‘헬스를 하고 나면 살이 찌는 이유’라는 기사에 따르면 “집중적인 운동 후 느끼는 자기만족감이 헬스 클럽 이용자로 하여금 운동 후 고칼로리 스낵을 마음 놓고 즐기게 해 살찌게 한다.”고 말했다.

17. 운동을 안 해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18. 그 피곤한 고생을 뭐 하러 사서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19. 몸 자랑, 바보들이나 하는 거다.

20. 건강, 아무 문제 없다.

21. 운동 안 해도 나 꽤 괜찮다.

22. 어차피 보여줄 여자친구도 없다.

23. 어차피 여자친구가 있으니 운동 안 해도 괜찮다.

24. 운동하러 가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읽고 있다.

25. 한 마디로, 그냥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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