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버샵

면도기, 브러시, 스탠드로 구성한 에드워디안 셰이빙 세트 60만원대, 프레시맨 코롱 12만9천원(100ml), 그라프톤 애프터 셰이브 밤 8만7천원(100ml), 스타일링 왁스 3만9천원(100ml), 나무 볼에 담긴 샌들우드 셰이빙 소프 7만9천원(99g), 모두 트루핏앤힐.

1805년 런던 메이페어에 처음 문을 열었으니 올해로 그 역사만 212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버샵 트루핏앤힐은 영국 남자들의 자존심이다. 게다가 왕실 이발사라는 어마어마한 타이틀까지. 그래서 멋 좀 부리는 남자들은 런던에 갈 때마다 이들의 제품을 사오곤 했다.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에도 트루핏앤힐이 생겼기 때문. 청담동 매장에선 향수와 비누부터 스킨케어, 헤어, 셰이빙 제품까지 트루핏앤힐의 거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런던에서처럼 숙련된 바버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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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패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