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당, 새로운 메뉴

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 24층 로비 라운지가 한국 음식과 한국 디저트를 듬뿍 머금고 확 새로워졌다. 양갱, 한과, 약과가 파인다이닝의 옷을 입고 올망졸망 나오는데,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보는 순간 행복이 번질 수밖에 없다. 고추장으로 간 한 도미 스테이크, 수비드 삼겹살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마무리를 위한 전통차도 준비돼 있다.

 

피그인더가든 녹음이 짙어지면 샐러드 생각이 간절하다. 여름맞이 체중 조절 때문이거나 혹은 산뜻하게 식사를 끝내고 싶어지기 때문일 테다. 여의도에 새로 문을 연 ‘피그인더가든’은 이유가 어떻든 모두 만족할 수 있다. 30여 가지 채소를 골라 샐러드 볼을 만들고 십 수가지 드레싱과 토핑으로 취향을 조절할 수 있다. 크래프트 맥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