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ood for Night

계절이 바뀌고 밤공기는 무르익는다. 마치 영화에서처럼 이 순간은 낯설고 새롭다. 그 프레임 속으로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이 이끌리듯 멈춰 선다. 밤은 한층 격조를 더한다.

핀 스트라이프 수트. 사뭇 우월하기까지 한 럭셔리의 정수. 한 걸음 내딛는 포즈나 물잔을 쥔 손의 모양까지 세상의 모든 우아한 태도를 상징하는 옷.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은 바로 그 핀 스트라이프 수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은 모두 투 톤으로 설계되었다. 은은한 듯 마침내 강렬하고야 마는 컬러의 콘트라스트는 51년 경력의 장인이 컬러와 컬러 사이에 손수 한 번에 그은 선에서 치밀한 절정을 이룬다. 또한 최고급 누벅 가죽을 사용한 시트에서도 ‘핀 스트라이프’라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름없는 세2380

영화는 언제나 꿈과 함께다. “영화에서처럼”이라는 말에는 언제나 꿈 같은 공기가 들어 있지 않은가.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의 탁월한 선들은 과연 영화 같고 꿈 같다.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영화, 부디 깨지 않기를 원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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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디렉터] 곧 두 번째 책을 냅니다.